AB형 남자 성격, 특징, 다루는 법

AB형 남자 성격, 특징, 다루는 법

 

일단 AB형 남자라고 하면 물과 불의 만남,
극과 극의 두 성역이 공존하는 세계를 가진 남자라고 많이 표현해요.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한 사차원 스타일 등
종잡을 수 없는 난해한 성격의 소유자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AB형 남자 성격으로 가장 대표되는 것은 도라희라는 점인데요.
오늘은 여러분들의 그 고정관념을 깰 수 있도록..!
AB형 남자 성격, 특징 한번 알아볼게요 :)

 

 

 

 

일반적으로 쿨한 인상

그렇습니다. AB형 남자의 첫인상은 대부분이 쿨하게 보입니다.
본인은 그렇게 폼 잡는 것이 아니지만 아무래도 낯가림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세련되고 센스가 월등히 좋거나 하는 것도 AB형 남자의 특징입니다.
멋에 무관심한 경우는 멋보다 다른 즐거운 일을 우선하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그런 흑백이 분명한 AB형 남자이지만 아무래도 당신이 느끼고 있는 쿨한 면만은 아닌 것 같네요.

 

 

 

 

이중성이 있다

일단 AB형이라고 하면 남녀 불문하고 '이면성이 있다'라고 생각하죠.
A형과 B형은 서로 상반되는 성격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양면성으로 간주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A형과 B형은 궁합이 맞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그렇지도 않답니다.
A형과 B형은 서로 없는 것이 있고 반대로 자극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A형처럼 꼼꼼한 성격과 B형과 같은 자유로운 삶의 방식을 선호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중성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괴짜

양면성에서 오는 이 '괴짜'라는 이미지는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하고 있어도 비교적 상식이 있거나
인도는 분별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해서 '바뀌고 있겠구나.'라는 말은 입이 찢어져도 해서는 안 됩니다.
의외로 상처를 받기 쉬운 타입이므로 무심코 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것은 그냥,, 잘 이해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하지 않다

이 점도 괴짜라고 생각될만한 요소인데요.
순순히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거나, 이치에 맞게 되받아 치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것은 관철시키려고 하는 등
좀처럼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해버립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런 점이 귀엽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행동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연인인 되거나 해도 좀처럼 스스로 사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좋은 일은 또 금방이라도 사과하고..??
양면성, 괴짜, 솔직하지 못함!
이 최강의 삼박자가 갖추어지면 진정한 양면성이 보일 것 같네요.

 

 

 

 

자유분방

매사에 자유분방 주의입니다.
누가 뭐래도 그 스타일은 관통하고 있어요.
그러면 생활 방식이 어울리는 것 또한 AB형 남자의 특징일 거예요.
악의는 절대 없고 누구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자유를 각별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제하는 여성이라면 어느 정도 그 부분의 성격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 교제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행동력 있다

이 행동력은 어디서도 모르게 감탄할 것입니다.
유언비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얘기를 해놓고는
그것을 언제 말했는지도 모를 때에 실행하고 있는 놀라는 일이 있을 거예요.
순수한 건지, 무서운 것을 모르는 건지 모르겠지만 행동력은 월등히 좋습니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한 것은 믿고 돌진해 가는 모습에 주위는 압도당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AB형 남자의 특징이기도 한 행동입니다.

 

 

 

 

노력은 싫어!

행동력은 있는데 오래가지는 못해요.
노력은 싫어하는 면도 있는 AB형 남자는 좀처럼 한 가지를 지속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통틀어 말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이 자신 있는 분야의 세미나라든지
일러스트 등이 자신 있다면 그래픽 디자인의 일 등도 어울릴 것 같네요.
틀림없이 막노동이나 영업, 같은 작업의 반복에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변화가 많은 일이나 새로운 것을 기억해 가는 일에 어느 정도 비중이 있어 보여요.